2016년 11월 20일 일요일

래핑폭스의 단호박타르트



저는 주말에 연희동에 다녀왔어요
원래 가고싶은 카페는 따로 있었는데...
세상에 오픈 시간 아주 살짝 10분 지났나? 그랬더니만 
사람들이 완전 바글바글하고 카페라서 웨이팅도 더 심할 것 같아서 포기하고
그냥 가정식 밥을 먼저 웨이팅 해서 먹은 뒤에 
카페는 또 와보고싶었던 곳중에 하나인 래핑폭스로 결정!
귀여운 여우가 트레이드 마크인 이 카페는 시그니처 메뉴가
단호박타르트여서 한번 먹어보자 하구 음료랑 같이 주문했어요 




색깔이 노랑노랑하니 완전 누가봐도 단호박 아닌가요?
사실 전 디저트는 달달하구..또 달달하구..그냥 단 걸 좋아하는데
카페마다 시그니처 메뉴가 있으니까 웬만하면 유명한걸로 먹는걸 좋아하거든요
휴 근데 평소에 단호박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단호박 맛에 너무 충실한 이 타르트가 제 입맛엔 별로였어요
레몬머랭타르트랑 청포도, 자몽도 있었는데ㅠㅠ
그거 먹었으면 완전 맛있게 다 먹었을텐데 좀 아쉽네요 




그래두 어른들이나 단호박 좋아하는 분들이 먹으면
맛있게 잘먹을 것 같긴 해용ㅎㅎ제가 워낙 애기 입맛이라 휴
담에 간다면 그땐 다른 타르트로 먹을거에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