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6일 수요일

코엑스 쌍둥이분식 간단하게 먹기 좋은 메뉴들

코엑스 쌍둥이분식 간단하게 먹기 좋은 메뉴들  


엄청 오랜만에 코엑스에 갔다왔는데 
막 별마당도서관도 생기고 
입점 매장들도 조금씩 바뀌고
예전보다 훨씬 보기 좋게 바뀌었더라구요
여전히 동선은 어렵지만..
무튼 돌아다니다가 출출해서 쌍둥이분식이 있길래
가볍게 김밥이랑 라볶이가 먹고싶어서 들렸어요
일단 제일 먼저 나온 참치김밥!!
4000원이었는데 그만큼 안에 든 재료가 많아서 좋았어요 



그리고 김밥이랑 찰떡궁합인
라볶이와 물만두까지 추가로 주문했답니다
만두는 원래 물만두, 찐만두, 군만두중에 선택 가능한데
저는 오랜만에 물만두가 땡기더라구요 
히히 코엑스는 거의 다 체인점뿐이라서
솔직히 맛집이라고 할 곳이 딱히 없는데
그럴때는 그냥 고민없이 땡기는 메뉴 먹는게 최고인 것 같아요 



흐흐 너무 맛있었던 라볶이
떡보다는 라면이 훨씬 많았지만
나름 오뎅도 많이 들어있구
계란도 하나 통으로 들어있어서
노른자 다 으깨서 소스에 비벼먹으면 크흐
다들 그 맛 아시죠? 쫀맛! 



물론 분식치고는 가격들이 착한건 아니었는데
요즘은 김밥천국, 김밥카페 이런 곳들도 
다 가격이 조금씩 오르고 있는 추세라서..
물가 상승에 맞는 임금 상승이나 됐음 좋겠네요
ㅠㅠ무튼 쌍둥이분식 맛있어서 괜찮았어요~


2017년 7월 24일 월요일

맥도날드 미니언 바나나아이스크림 귀여워ㅠㅠ

 맥도날드 미니언 바나나아이스크림 귀여워ㅠㅠ


저번주에 맥도날드 신메뉴들이 출시했죠!
미니언 슈퍼배드3의 개봉을 기념해서 그런지
이번에 해피밀 장난감도 미니언이고
디저트로 나온 아이스크림도 미니언과 연관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귀여운 미니언 바나나아이스크림을 사먹었어요
가격은 900원이고 일반 소프트아이스크림 위에
바나나코팅 씌워서 달달하니 맛있어요 



무엇보다 아이스크림을 잡는 종이도 
미니언 캐릭터가 그려져있어서 너무 귀여워요
가격도 적당하구 귀엽구..
맥도날드 정말 열일하네요 히히


2017년 7월 23일 일요일

대학로 호호식당 인기만점이구만..

대학로 호호식당 인기만점이구만..


대학로에 있는 호호식당
대학로에는 딱히 맛집이 없어서 항상 뭘 먹을지 고민이었는데
마침 친구가 여기가 맛있다고 추천해주길래
먹으러갔는데 와우..
딱 저녁시간때 가서 그런지 웨이팅이 장난이 아니었어요
이 더운날에도 다들 기다리고 있길래
그래 나도 질 수 없으니 한번 기다렸다가 맛이나 보자하고 
1시간이라는 기다림끝에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저는 일단 파스타 하나랑 
사이드 메뉴로 무슨 치즈볼도 시키고
또 많이들 먹는다는 돼지고기 스테이크정식도 시켰어요
히히 두명이서 먹는건데 세개 시키는건 기본아닌가요? 
여기 양이 조금 적어서 세개는 시켜야겠더라구요 



웨이팅을 하면서 주문을 미리 받아가기 때문에
음식 나오는 속도는 굉장히 빠르편이에요
앉아서 잠깐 밖에 웨이팅하는 사람들을 쳐다보니까
금세 음식이 다 나와서 회전율이 그렇게 느리진 않더라구요 
근데 일단 되게 사진찍기 좋은 비주얼이고
메뉴도 나름 다양하고 맛도 굿굿이라.. 
맛집없는 대학로의 단비같은 곳이랄까!
웨이팅만 없다면 정말 자주 가고싶은 곳중에 하나에요 



고기를 야무지게 썰고 
잘게 썰린 양배추랑 같이 먹으면 캬하
요즘은 맛집보다는 카페가 더 흥해서 
분위기 좋은 카페들이 잔뜩 생기는줄 알았더니
이렇게 맛난 식당이 생겨서 넘 좋으네요 
대학로에 딱히 갈 일은 없지만
가게 된다면 저는 호호식당 단골예약 찜! 



2017년 7월 17일 월요일

망원동 도쿄빙수에서 먹은 토마토빙수!

망원동 도쿄빙수에서 먹은 토마토빙수! 


여름만 되면 핫해지는 망원동의 도쿄빙수
이제는 여기저기 체인점이 생겨서
망원동에만 있는 것도 아닌데 항상 줄서서 먹더라구요..
저도 딱 두번밖에 안가보긴 했지만
먹을때마다 참 맛있고 이가 시리고 그래요 
힝 이 나이에 벌써 이 시리면 안되는데
치과에 안간게 이렇게 티가 나네요ㅎㅎ 



무튼 여러가지 종류의 빙수가 있지만
처음 가본 사람들에게는 전 토마토빙수를 추천하고 싶어요 
토마토를 평소에 정말 싫어해서 안좋아한다
이런 분들이 아닌 이상 토마토빙수가 은근 매력적이에요 
토마토맛도 적당히 나면서 연유와 잘어울려서 달달하고
저는 처음 먹어보고 의외로 맛있어서 
괜히 인기메뉴인게 아니구나 느꼈답니다 



진짜 빙수 좋아하시는 분들은 
막 1인 1빙수도 하고 그러던데
저는 그 정도는 아니라 둘이서 하나 나눠먹었는데 
딱 좋았고 맛있어서 다음에는 
또 다른맛으로 먹어야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 같은 사람들이 다른맛 먹으려고 또 와서
줄이 그렇게 긴건가봐용ㅠㅠ

2017년 7월 13일 목요일

망원동 원기정에서 비프 스테이크 덮밥으로 원기충전!

망원동 원기정에서 비프 스테이크 덮밥으로 원기충전!



망원동에 있는 원기정이라는 식당
힘을 확확 받을 수 있는 덮밥류를 판매하고 있는 곳인데
저는 그중에서도 비프 스테이크 덮밥을 먹기 위해 찾아갔어요
주말이어서 그런지 웨이팅도 좀 있었고..
망원동에서는 밥이나 카페가려면
요즘은 기본적으로 다 웨이팅을 해야하는 것 같아요ㅜㅜ


그래도 음식은 비교적 빨리 나와서
기쁜 마음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맛깔스러운 스테이크 위에 올라간 수란 하나
수란은 기본적으로 하나씩 원래 다 올라가있는데 
추가하려면 1000원 더 내고 먹으면 된다고 해요 



히히 수란은 터트린 직후의 모습
옛날에는 덮밥류를 굳이 사먹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요즘에는 이런 덮밥류가 오히려 땡기곤 하더라구요 
무난한 가격대에 편하게 먹을 식당을 찾는다면 
망원동의 원기정도 개인적으로는 추천입니다! 


2017년 7월 11일 화요일

공릉 이모네막창 양도 많고 쫄깃하고!

공릉 이모네막창 양도 많고 쫄깃하고! 


다들 막창 좋아하시나요? 
저는 막창, 곱창, 대창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하는 입맛을 가진 소유자인데 
그중에서도 고소한 막창을 제일 좋아해요 
근데 친구가 과기대 근처 공릉에 막창잘하는집이 있다고 해서
같이 갔는데 웨이팅은 어마어마하고..
막창은 또 맛있어보여서 한시간반넘게 기다려서
겨우 자리를 잡고 막창을 먹을 수 있었어요ㅎㅎ



다른 메뉴는 없고 
오로지 소금구이막창뿐인데
인기가 어찌나 많은지 
대학가라서 학생들이 유난히 더 많았던 것 같아요
막창은 1인분에 14,000원인데
다른 막창가게에 비해서 양이 되게 많아서
따로 추가로 안먹고 그냥 2인분만 먹으니까 배가 부르더라구요 




같이 나온는 감자와 양파, 마늘도 한쪽에 올리고
막창과 함께 맛있게 구워서 먹으면
캬하 어찌나 맛있는지 정말 감탄하면서 먹었어요
웨이팅만 아니면 자주 가고싶긴 한데..
이렇게 더운 날씨에 밖에서 기다리는건 무리라
언젠가 막창이 땡길때 한번 더 갔다오려구요~~

2017년 7월 5일 수요일

이태원 정든닭발..맵지만 중독성있는 맛

이태원 정든닭발..맵지만 중독성있는 맛 


오랜만에 친구랑 약속을 잡는데
둘다 닭발이 너무 먹고싶어서
약속장소인 이태원에서 보기로 하고 
닭발집을 찾아보는데 마침 정든닭발이 있더라구요
예전에 다른 지점에 갔을땐
순한맛도 있어서 여기도 있을 줄 알았는데
여긴그냥 매운맛으로 통일이라
약간 걱정을 했지만 그래두 먹고싶어가지구
소스에 아주 듬뿍 찍어서 먹었어요 


주먹밥이랑 계란찜은
원래 닭발먹을때 필수니까 세트로 시키고
쿨피스까지 시켜서 매움에 대적하려고 했으나 
그래도 맵긴 맵더라구요 하하..
하지만 닭발은 매워도 중독성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아주 맛있게 깨끗하게 싹싹 비우고 왔어요
다음에 또 먹으러가야징~~

2017년 7월 4일 화요일

바삭바삭한 엉터리통닭 먹고싶다!!

바삭바삭한 엉터리통닭 먹고싶다!!


경리단길에 있는 오래된 통닭집
여긴 안에 내부가 넓은 편도 아니고
통닭 메뉴가 다양한 것도 아니고
딱 한가지 후라이드와 술만 파는데도
사람이 항상 바글바글한 곳이에요
그만큼 통닭 맛이 보장된 곳이어서
저도 기대를 하고 갔는데 역시나 짱맛~~



진짜 튀김이 너무 바삭바삭하고 
기름도 깨끗한걸 사용한게 느껴졌어요
아 근데 저는 아직 치아가 건강하니까
딱딱해도 맛있게 잘먹을 수 있긴 한데
치아가 안좋은 분들에겐 비추해요 
특히 어르신분들 취향은 절대 아닐 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맛있어서 
다음에 또 가고싶어요
친구 꼬셔서 같이 가자고 해야징~~
아 맛있는 통닭같으니ㅠㅠ
어제부터 통닭이 너무 먹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