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터리통닭 엄청 바삭바삭해요!
이태원 경리단길에 있는 엉터리통닭
연예인들도 많이가고 나름 유명한 치킨집인데
저는 가보질 못했어가지구 퇴근하구 부랴부랴 갔다왔어요
원래 좀만 늦게가면 웨이팅이 바로 생긴다던데
저는 그래두 자리가 있어서 바로 앉아서 먹을 수 있었어요
치킨 메뉴는 오로지 하나뿐이에요
후라이드 치킨 하나, 그리고 그외로는 골뱅이무침도 판답니다
거의 치킨을 안주삼아서 술을 파시다보니까
맥주와 음료는 반드시 주문을 해야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음료 하나만 시켜서 나눠먹고 싶었는데
인당 음료주문이 필수에요ㅎㅎ
아저씨랑 아주머니
부부로 추정되는 두분이 운영하시는데
아저씨는 되게 츤데레 스타일인 것 같고
아주머니는 그래두 친절하시더라구요
뭔가 정겨운 동네치킨집 느낌이 물씬~
치킨은 진짜 엄청 바삭바삭하고
기름도 깨끗한걸 쓰셔서 그런지 치킨색도 아주 때깔이 좋아요
저는 치킨이라면 원래 가리지 않고 다 잘먹기도 하지만
이런 옛날 바삭바삭한 옛날통닭도
오랜만에 먹으니까 넘 맛있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