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26일 화요일

홍콩반점 짬뽕밥과 찹쌀탕수육

홍콩반점 짬뽕밥과 찹쌀탕수육



평소에 워낙 중국음식을 좋아해서 자주 가는 홍콩반점
명동에 쇼핑하러 갔다가 땡기는 것두 딱히 없어서
그냥 자주가던 홍콩반점으로 향했어요
저는 거의 짬뽕이나 짬뽕밥 둘중에 하나를 시키구
탕수육을 항상 주문해서 같이 먹곤 하는데
이날도 역시 짬뽕밥과 탕수육을 주문했답니다
같이간 친구는 짜장면 시켰으면서 제 짬뽕을 엄청 노렸어요! 
짬뽕밥은 가격이 5,500원이구 탕수육은 작은 사이즈가 9,500원이에요
다른곳에 비하면 저렴한 가격인데도 맛이 좋아서
자주 갈 수 밖에 없는 체인점중에 하나죠ㅎㅎ



이날은 탕수육이 어찌나 맛있게 튀겨졌던지
비주얼도 좋고 맛도 좋고..
아예 대자로 시킬걸 후회를 했지만
이미 나온 배를 보며 위안 삼았답니다 
여기저기 체인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는데
거의 번화가에만 있는편이라 
가고싶어도 못갈때가 종종있어서 아쉬워요ㅠㅠ


2017년 9월 25일 월요일

지금가면 너무 예쁜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지금가면 너무 예쁜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주말에 다녀온 올림픽공원!
비록 미세먼지 농도가 높긴 했지만 
지금가야 들꽃마루 코스모스가 제일 예쁠 것 같아서
아예 맘먹고 갔다왔어요ㅎㅎ
집에서 방이동까지 은근 시간이 걸려서
같은 서울인데도 1시간이 넘게 걸린답니다ㅠㅠ
무튼 엄청 오랜만에 보는 나홀로나무
나홀로나무는 항상 사람들이 가득한 포토존이에요 


그리곤 열심히 걸어서 들꽃마루를 향해 갔어요
헤헤 역시나 예쁘게 잘되있더라구요 
봄, 가을에 특히 예쁜 들꽃마루
여긴 나홀로나무보다 사진 찍는 사람들이 더 많아서
저느 그냥 들꽃마루 사진에 만족하며..
제 사진은 남기지도 않았네요 


짜잔 반대편으로 넘어오면 이렇게 
주황주황 노랑노랑한 코스모스가 만항요
크흐 색깔 너무 이쁘지 않나요?
저는 평소에 꽃을 좋아하긴 하는데 
막 꽃다발을 사거나 그러진 않거든요
어디 놀러가서 보는 것만 좋아하는지라..
이렇게  공원에 와서 예쁜 꽃을 보니 기분이 업되더라구요 


헤헤 사람이 넘 많아서 
제가 원하는 예쁜 꽃 사진은 못찍은게 흠이지만
기분좋은 추억 하나 만들고 와서 만족하려구요 


2017년 9월 18일 월요일

경리단길 스핀들마켓, 자유롭게 먹고싶은거 먹기~

경리단길 스핀들마켓, 자유롭게 먹고싶은거 먹기~


경리단길 위로 쭉쭉 올라가다보면 보이는 스핀들마켓
대체 어딨는거야..하면서 올라가다보면 
자연스럽게 보이기 때문에 아 조금 힘든데?
많이 올라왔다 싶으면 아마 도착해있을거에요
하하 무튼 여긴 단독 식당은 아니고 
인기 많은 맛집들을 모아놓은 푸드코트같은 곳이에요 


저는 일단 가볍게 1인 1조각 피자와
파스타와 샐러드 세트를 주문했는데
자리를 먼저 맡아놔야 주문한 음식을 가져올 수 있으니까
주문부터 하고 자리 찾지 마시고 
먼저 앉은 다음에 주문하는게 옳아요..
전 주말 저녁에 가서 그런가 사람이 은근 많더라구요
깔끔하게 관리가 안되는게 치명적인 단점인 것 같은데
제가 그냥 휴지로 테이블 다 닦고 앉았어요 



히히 피자는 그냥 주문하자마자 나왔고
파스타랑 샐러드는 조리시간이 좀 걸려서 
지켜보고 있다가 주문번호를 부르면 재빠르게 가져와야해요 
뭐가 자유로운 분위기여서 터치하는 사람도 없고
편하긴 한데 저는 이왕이면 같은 돈 주고 먹을거면
그냥 정식 식당에 가서 먹는게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어요 




음식 가격은 다 똑같은데
셀프로 다 해야하고 테이블 관리마저도 잘안되니까 
어수선한 것도 없지 않아있고..
그래도 음식은 맛집들이 많이 들어와있어서 그런가 
다 맛있어서 만족합니당 ㅎㅎ

2017년 9월 13일 수요일

이태원 씨스루카페 스카치노 맛있다요!

이태원 씨스루카페 스카치노 맛있다요! 


이태원에 있는 씨스루카페!
바리스타 겸 사장님께서 티비에도 나오시고
되게 친절하시구 예쁜 라떼아트로 유명한 카페인데
라떼아트만큼이나 스카치노라는 커피도 유명해요
 왜 시중에 마트에서 파는 스카치 캔디 다들 아시나요?
금색 은색 에메랄드색 포장지에 쌓인 그 캔디
그 캔디맛이 나는 커피가 바로 스카치노인데요 
사이즈가 되게 미니미하긴 하지만..
진짜 맛이 스카치 캔디랑 똑같아서 놀랬어요 



헤헤 이렇게 흘러내리는 컨셉이라서
사진찍기에도 분위기 있어보이고 좋아요 
그냥 쭉 들이키면 한입 두입이면 끝날 양이지만
저는 조금씩 음미하면서 마셨더니 괜찮았어요
카페 자체 분위기도 너무 괜찮구 좋더라구요 


다음에 또 가면 그때는 라떼아트 음료를 마셔봐야겠어요
사실 커피맛은 1도 모르는지라 비주얼에 우선을 두는 저라서..
스카치노는 맛도 비주얼도 완전 합격입니다!



2017년 9월 10일 일요일

버티고개역 새로생긴 94번가 치킨집!

버티고개역 새로생긴 94번가 치킨집!


원래 생맥주 전문 호프집이 있던 자리에
리모델링 공사를 계속하더니 
94번가 치킨집이 생겼더라구요 
익숙하지 않은 브랜드라서 더 궁금했는데
서울엔 지점이 별로 없고 대전쪽에 좀 많더라구요
지나갈때마다 치킨냄새가 절 유혹하고..
 개업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가 손님도 많길래 
저도 궁금해서 한번 갔다왔어요~


히히 원래 대표 메뉴라는 오븐에 굽고 튀긴 치킨을 먹으려다가
그냥 기본 바삭바삭한 후라이드 치킨을 주문했어요
생맥주와 탄산음료는 당연히 기본으로 추가하구 
아 그리고 주문전에 팝콘이 기본 제공되고
치킨을 주문하면 샐러드도 기본으로 나오더라구요
쿄쿄 샐러드를 잘먹진 않지만 드레싱이 제 스타일이라 만족
치킨두 역시 거의 배달만 시켜서 먹다가
바로 튀긴걸 먹으니까 넘 맛나더라구요 


히히 너무 맛있게 먹은 치킨 
사장님으로 추정되는 남자분은 친절하셔서 좋았는데
솔직히 여자 직원분은 좀 표정도 너무 굳어있고
치킨 가져다주면서 맛있게 먹으란 말 한마디도 안하고
뭔가 좀 기본 마인드가 별로였는데
치킨이 맛있어서 다음에 또 갈 것 같긴해요

2017년 9월 7일 목요일

오랜만에 버거킹, 첨 먹어본 대게와퍼

오랜만에 버거킹, 첨 먹어본 대게와퍼 



원래 패스트푸드점은 맥도날드를 제일 좋아하지만..
많이 돌아다니기는 싫구 배는 고프고 
눈에 바로 보이는 버거킹에 들어갔지요 하하
버거킹에선 와퍼를 먹는게 진리지만 
와퍼는 뭐 자주 먹어보기도 했고 충분히 아는 맛이라서
이왕이면 새로운걸 먹고싶어서 저번에 신상으로 나왔던
대게 와퍼가 들어있는 세트로 시켜봤어요 



하지만 세트만 먹으면 심심하니까
너겟이랑 옥수수콘까지 추가하구..
버거킹에서는 저는 항상 반으로 컷팅해서 먹는편인데
역시 컷팅 단면샷이 세상 제일 맛나보이는 것 같아요
크흐 중간중간에 보이는 빨간 대게살!
넘나 맛나보이는 것~~ 


두가지 종류의 대게와퍼를 먹었는데
하나는 통새우대게였고 하나는 그냥이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역시 통새우가 들어간게 맛나더라구요 
근데 저는 두번 사먹을 맛은 아닌 것 같아서
이번에 한번 먹어본걸로 만족하렵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