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서 상수로 넘어와서 돌아다니다가
뭔가 간단하게 먹고 싶어서 들어간 부엉이돈까스
평소에 돈까스를 워낙 좋아하는 편이라..
생각해보니 이번주에도 벌써 왕돈까스 한번 먹었네
암튼 그래서 주저없이 들어갔는데 되게 내부 인테리어도 부엉이 장식품이 많더라구요
뭔가 가게 이름과 딱 어울리게 한 인테리어가 넘 귀여웠어용ㅎㅎ
제가 앉은 테이블 옆에두 이렇게 부엉이가 있궁
뭐먹을지 메뉴판을 보다가 그냥 기본 부엉이돈까스랑 치즈가 올라간걸로 주문했어요
주문하고 나니까 위에 사진에 있는 스프를 바로 갖다주더라구요
돈까스 먹기전에 스프주는 식당 좋으다..
스프로 입가심하기 넘 좋다..
약간의 배고픔을 참고 있으니 나온 돈까스
보기에는 양이 별로 안많아보이는데 딱 적당했어요
배를 잔뜩 채우려고 먹은게 아니라 그냥 적당히 요기 정도만 할 예정이어서..
이거 먹구 소복가서 인절미 아이스크림을 후식으로 또 먹었거든용!
인스타그램에서 처음 배운 항공샷인데
이제는 저두 아주 잘써먹고있죠
뭔가 애매한 음식이다 싶으면 항공샷으로 내리 찍어주면 왠지 있어보여요
세상엔 사진 잘찍는 사람이 참 많죵..
나두 잘찍구 싶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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