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카페 b2project 인테리어 좋네요
대학로는 요즘 잘안갔었는데
낙산공원에 피카츄가 그렇게 많다고 하더라구요
보라매공원에서 낙산공원으로 둥지가 바꼈다고..
그래서 피카츄도 없고 라이츄도 없는 저는
포켓몬고를 위해서 대학로에 갔다왔어요
포켓몬고를 하면서 얼음장이 된 손을 녹이기 위해서
급히 카페를 찾았고 그러다가 발견한 비투프로젝트!
급하게 들어온 카페치고
인테리어도 좋고 아늑하니
완조니 제 스타일이었어요
테이블도 다닥다닥 붙어있는게 아니라
넓게 특색있게 다 다른 모습이라서 더 좋더라구요
밤이라서 조명도 은은하니 예쁘게 켜져있고
되게 마음에 드는 카페였어요
제가 가본 대학로 카페중에 젤 좋은듯..한데
제가 대학로 개인카페는
많이 안가봐서 그런걸 수도 있어요 헤헷
암튼 분위기도 좋고 몸도 녹이고
포켓몬고때문에 얼마 안남은 배터리 충전도 하고
달달한 음료도 주문해서 마시구~~
구석 자리에 앉아서
친구랑 오순도순 수다도 떨다가 왔네요
근데 평일 저녁이라서 그런지
직원분이 한명밖에 없었는데
음료 나오는 시간이 굉장히 오래걸리더라구요
진짜 음식수준으로 늦게나와서
그거 기다리는거 빼고는 다 좋았던 카페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