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익선동에 있는 경양식1920
익선동하면 식물카페랑 경양식1920이 연달아서
코스로 많이 나오던데 저는 각각 다른날 방문했어요
사실 돈까스는 경양식보다는 일식 느낌을 더 좋아하긴 하는데..
경양식이든 일식이든 돈까스는 언제든 맛있으니까요!
메뉴는 돈까스 몇가지, 함박스테이크 몇가지
그리고 스프도 있고 음료도 따로 있어요
저는 토마토 돈까스랑 기본 함박스테이크를 주문하고
스프도 함께 먹으려고 주문했는데
주문이 밀리는건지..스프를 만들기 싫은건지
식사가 다 나왔는데도 스프가 안나와서
다시 물어보니까 그제서야 뒤늦게 나오더라구요
원래 웨이팅이 심하고 인기가 많은 곳이어서 그런지
막 엄청 친절하거나 그런 느낌은 아니었어요
그리구 음식맛도 세가지 다 평범!
분위기나 식당내부 인테리어는 좋은데
그것땜에 많이들 찾아가는거지
맛은 그냥 평범하구...
오히려 식사보다 스프가 더 맛있더라구요 얌얌
돈까스도 맛있긴 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재방문의사 없어요!
아직도 갈 맛집들이 투성이기에
이곳은 한번이면 만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