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오랜만에 친구랑
신사동 가로수길 나들이를 갔다왔어요!
가로수길은 주말에는 잘안가지구..
퇴근 후에 회사랑 가까워서 약속잡기에 좋거든요
그래서 간만에 파스타랑 피자먹기로 하고
친구가 알아낸 맛집인 고져스키친앤펍으로 향했답니다
친구가 먹고싶어했던
단호박 크림파스타도 주문하고
제가 먹고싶어했던 매콤한 피자도 주문하고
서로 사진 찍어주다보니 시간이 훅가서
메뉴가 금방 나왔어요..
역시 이런 곳에선 음식 비주얼이 중요하죠!
항공샷 열심히 찍어대고
본격적인 먹방을 시작했는데
메뉴는 두가지 다 평범했어요
엄청 맛있지는 않지만 먹을만한 보통의 맛
둘중에 좀 더 맛있느걸 고르라면
그래도 양이 적당했던 매콤한 디아볼로 피자가
많이 맵지 않고 적당해서 괜찮았어요
피자 한조각 덜어서 얌얌
저는 원래 피자 먹을때 손으로 잘먹어서
나이프가 따로 필요없긴 했는데..
그래도 나이프 정도는 기본 세팅에 나와야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수저랑 포크만 있다니 너무하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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